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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안/칼리 리눅스

다양한 버전의 언어들로 구성된 툴을 사용할땐 가상환경을 만들어 사용하자 - virtualenv

다양한 오픈소스 툴들을 이용하다보면 다양한 버전으로 이뤄진 언어들로 구성된 툴들이 존재를 한다

 예를들어  리눅스에는  파이썬 2 버전으로 설치가 되어 있는데 

 

사용 하려는 툴이 파이썬 3.11 버전으로 이루어진 툴이다.

그렇다고 해서 이번 프로젝트에만 사용 될 툴을 위해서 칼리 리눅스에 파이썬 3.11  버전으로 설치 하기에는

매우 번거롭고 귀찮아진다.

그래서 격리 해서 사용 할수 있도록 한것이 virtualenv 툴이다.

일단 기본적으로 update를 해준다

# apt install virtualenv

그리고 virtualenv를 설치를 해준다

# virtualenv projectA_py3.11 --python=python3.11

vitrualenv 프로젝트이름 --사용할언어=사용할버전

ls로 확인 해보면 프로젝트이름으로 디렉토리가 만들어 진것을 확인 할수 있다.

해당 dir에 들어가서 bin dir에 들어가서 확인 해보면 설정해둔 버전의 파이썬이 설정되어있는것을 확인할수 있다.

#source activate

bin 에 들어가서 activate 파일을 실행을 해주면  가상환경에 접속이 된다

정상적으로 실행이 되었다!!

 

끝!

 

 


원래는 호스트 os가 python 3이고 python2로 가상환경을 만들고 싶었지만 내 뜻대로 되지는 않았다

구글링을 통해 해결해보려 했지만 원하는 내용을 못찾았다..

근데 어차피  칼리에서는 python2 버전 툴 돌리고 싶으면

# python2 툴이름 

이런식으로 해결이 가능하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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